303비전 꿈나무 합창단 미국 투어 연주를 준비하면서.. 소개글
303비전 꿈나무합창단은 2014년 12월에 창단하여
초교파 크리스천(8세-15세)의 자녀들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303비전은 자녀가 장성하여 독립하는 시기인 한 세대를 볼 때, 30x3세대=100년
즉 한국 교회 다음 세대 100년을 준비하는 기독교 교육 백년대계의 비전입니다.
303비전 꿈나무합창단은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양육하는
종합선교 규장의 303비전 말씀 암송학교 합창단으로
다양한 장르의 교회음악과 어린이 찬양을 전문적으로 훈련된 스태프들이 지도하며
모일 때마다 말씀암송 그리고 음악훈련과 예절 훈련을 병행하며 배웁니다.
창단 후 현재 ‘말씀이 노래가 되어’라는 표어로 4회 정기연주회를 가졌으며,
매년 303비전 암송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의 특별연주 및
작은 음악캠프,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위로공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원들에게 좀 더 넓은 세계관을 심어주기 위해
2019년 2월 미국 LA 초청 투어 연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3비전 꿈나무합창단은
아름다운 하모니와 말씀암송이 어우러진 연주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연주를 통하여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크리스천 어린이와 청소년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곳곳을 향하여
하나님의 비전을 품게 하는 합창단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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